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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는 설거지거리가 항상 걱정이다. 기름진 고기도 자주 먹으니 설거지 세제를 선택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퐁퐁'으로 잘 알려진 설거지 세제는 화학 냄새가 강하고 좋지 않아 지난해부터 이 제품만 고집하고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이나 사탕 성분에 많이 들어간느 호불호 있는 그 향 민트다. 설거지 세제가 민트 향이 날 때 상당히 깨끗하고 신선하며 잘 닦인 느낌을 받는 효과가 있다.
특징으로 기름때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 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는데 과일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서 사용해본 적이 없다. 그 정도로 순하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과일을 세척하기 위해 설거지에 쓰이는 세척력이 충분한 세제를 넣는 건 사실일 지라도 조금 불편하다..
가격은 3,000원으로 합리적인 편이며 대용량 리필용인 만큼 여러번 용기에 담아 사용할 수 있다
내돈내산 다이소 퐁퐁 베이킹소다 민트향 후기였습니다.
다른 다이소 제품 후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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