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본 블로그 상품리뷰는 아무런 지원 없이 자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광고 한 번 클릭은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처음으로 페페로니 폭탄류의 피자를 알게해준 폭풍토핑 피자스톰에서 오랜만에 피자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피자스톰은 음식을 먹기 전까지 뜨겁게 또는 따듯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피자 보온성을 높인 포장재를 사용해 배달을 해 줍니다.
오늘의 주문 메뉴는 폭풍토핑 피자스톰 반반피자로 할라피뇨와 페페로니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폭풍토핑 피자스톰의 기본 제공 소스류들 입니다.
피클, 파마산치즈, 핫소스 2개, 갈릭디핑소스와 센스있게 물티슈 2장이 왔습니다.
또 쿠폰도 주니 모았다가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피자와 함께 피자배달 시 사이드메뉴 추가 국룰인 치즈오븐스파게티도 왔습니다.
피자스톰 반반피자와 치즈오븐스파게티 그리고 소스들을 오픈해서 먹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역시나 폭풍토핑의 명성답게 할라피뇨의 양이나 페페로니 햄의 양이 대단합니다.
피자스톰은 미국식 단짠단짠 피자를 지향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단짠 맛이 강해 거북할 수 있는 분들은 따로 요청사항에 소스 반만 발라달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배달시켜 먹은 폭풍토핑 피자스톰 반반피자 할라피뇨 페페로니 후기였습니다.
반응형
댓글